-
뉴질랜드 밤하늘을 특별하게 즐기는 방법밤하늘을 수놓은 별빛과 은하수, 마오리 전설이 깃든 오로라의 낭만을 경험하는 것은 그 자체로도 충분히 매혹적이다. 별빛 아래에서 즐기는 따듯한 온천부터 클래식 기차 여행까지, 뉴질랜드의 밤하늘을 보다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스타게이징 체험을 소개한다. 담요 위에 누워 올려다보는 별빛 밤하늘_©Rachel Gillespie 테카포 스타게이징 뉴질랜드 남섬의 매켄지 분지에 위치한 아오라키 매켄지 국제 밤하늘 보호구역은 남반구 최..
-
호주관광청, 호주 원주민 여행 5선 소개호주관광청은 수만 년의 역사를 지닌 호주 원주민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호주 원주민 문화 여행지 5선’을 소개한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문화 다양성의 날은 전 세계 고유한 전통 문화를 존중하고 기념하는 날이다. 호주의 원주민 문화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생존 문명 중 하나다. 자연과 땅, 이야기, 예술을 중심으로 한 정신성과 공동체적 가치가 특징이다. 이번에 소개하는 여행지는 골드코스트부터 이스트 캠벌리까지 아우르며, ..
-
비엔나관광청, 대표 러닝 여행 코스 3선 소개비엔나관광청이 비엔나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새로운 시각으로 경험하며 몸과 마음의 힐링을 선사할 비엔나의 대표 러닝 코스 3선을 추천한다. 비엔나는 잘 정비된 도로, 고도의 예술성을 겸비한 역사적인 건축물, 도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푸르른 녹지, 깨끗한 다뉴브강이 더해져 어디든 뛰고 싶어지는 도시다. 비엔나 여행의 핵심 거리이자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자랑하는 링슈트라세, 도심에서 벗어나 한적한 숲 속 러닝을 즐길 수 있는 그린..
-
라스베이거스, 120주년 맞아 기념행사 개최라스베이거스가 도시 출범 120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15일 라스베이거스 관광청은 철도 건설 중간 기착지로 출범한 라스베이거스가 관광,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마이스 중심지로 성장해 온 여정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스피어 오르비 ©라스베이거스 도시 곳곳에서는 120주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열렸다. 라스베이거스의 랜드마크인 스피어 외관에는 도시 마스코트인 오르비가 등장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라스베이거스..
- 1
- GTN 금주의 이슈
- 스폰서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