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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업계에 관광기금 150억 특별융자

  • 게시됨 : 2019-09-11 오후 4: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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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행업계에게 관광진흥개발기금(이하 관광기금) 특별융자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융자에서는 특히 한국 관광객의 일본 여행 취소에 따라 직접 피해를 입은 국외여행업체에 대해 기존 2억 원이었던 운영자금 융자 한도를 5억 원으로 상향한다. 반면 일반여행업은 기존 한도인 10억 원을 그대로 유지한다.

 

 

또한 융자 금리로 기존 관광기금 융자조건인 1.5%보다 0.5% 인하된 1%의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특별융자 대상자는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융자액이 있다 하더라도 이와는 별도로 융자한도 내에서 추가적으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문체부는 이번 특별융자 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최근 관광진흥개발기금 운용계획을 변경해 150억 원 규모의 긴급 특별융자 예산을 편성했다.

 

 

앞으로 특별융자를 받고자 하는 업체는 오는 27일까지 한국관광협회중앙회(이하 중앙회/ 인사동 소재)에 방문해서 신청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10월8일에 중앙회에서 개별적으로 선정 여부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며, 선정된 대상자는 10월10일부터 31일까지 융자취급은행에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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