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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없는’청정지역으로의 골프여행

ES투어, 엄선된 국내 골프패키지 판매

  • GTN 취재부 기자
  • 게시됨 : 2020-07-08 오후 6: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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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

 

제주/남해/해남 등 골프+휴가 최적지 제공

 

코로나19로 인한 국내 여행산업 전반이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아웃도어 골프장만은 예외여서 국내 유명골프장들은 몰려드는 골프마니아들로 인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곺프투어 전문여행사인 ES투어(대표 신은철)가 여름휴가 성수기에 골프와 휴가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종류 엄선된 골프 투어 패키지상품을 선보였다.  이 패키지는 접근성과 가격 합리성은 물론 럭셔리 골프를 차별화 해 소개함으로써 눈길을 끈다.

 

<사진 제공=ES투어>

 

■ 제주] 6성급 해비치 호텔 & 골프 1박2일 (36홀)

 

‘자연이 만들고 품격이 빚어낸 다이나믹한 코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는 만큼 자연과의 조화가 지혜롭다. 해비치 컨트리클럽의 코스설계는 유수의 골프장을 만들어낸 국내 최고의 골프 설계 전문업체인 ‘장Golf’가 설계했다. 제주의 토속미와 섬세함이 가미된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총 27홀로 총연장은 9301m다. 코스와 그린난이도가 중급 수준이라 마니아층이 즐기는 라운드의 묘미가 쏠쏠하다. 2인 라운드와 노캐디 플레이가 가능하다.

 

가격은 항공료와 조식이 포함되지 않은 34만 원 부터다. 요금에는 해비치 호텔 1박 (2인 1실, 4인 1실), 36홀 그린피 (대중제 18홀, 회원제 18홀), 렌터카 1박2일, 스넥박스 2회가 포함돼 있다.

 

▶5인승 카트를 이용해도 1인 카트비용은 18홀 당 2만원으로 추가요금은 없다.

 

▶6성급 호텔을 주로 이용하며 2인1실 또는 리조트 4인1실(온돌방+침대방+거실)도 사용 가능하다. 골프 체크인시에 스넥박스가 제공된다.

 

▶렌터카: 2인 기준 친환경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 1박2일(충전비용 무료, 일반 자차보험 포함) 4인 기준 카니발 이용. 조아렌트카 셔틀버스(15인승) 20~3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바닷가 바로 앞에 전망 좋은 숙소이다 보니 호텔에서 도보 5분이면 제주 맛 집들이 즐비하다. 걸어서 즐기는 맛 집 방문시 패키지 이용고객에게는 10% 할인 혜택을 준다.

 

 

 

■ 제주]  럭셔리 블랙스톤CC & 핀크스CC 2박3일 54홀

 

제주의 원시림 속에서 27홀의 역동적인 드라마를 써내려 간다. 블랙스톤 골프리조트는 갖가지 역사와 전설을 간직한 오름들에 아늑하게 둘러싸여 안겨 있다. 평균 표고 250m 중산간에 위치해 있다. 세계적인 코스 설계회사인 JMP디자인 그룹이 디자인 했다. 코스에는 원형의 아름드리 나무들을 그대로 옮겨 놓아 외국의 유명 골프코스를 연상케 한다. 총 4개의 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1번 홀에서 남쪽으로 접어들면 다양한 오름들의 수묵화같은 풍광이 펼쳐지고 북코스 7, 8번 홀에서는 한라산의 장엄한 경관이 경외심마저 불러 일으킨다.

 

블랙스톤 골프리조트는 회원제 코스로는 최장거리인데다 제주의 독특한 지형과 자연환경을 그대로 살려 설계함으로써 예술적 조형감각을 한껏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핀크스CC는 전 세계 170여개 골프코스를 설계한 테오도르 로빈슨의 생애 마지막 작품이다. 그는 설계 당시 “처음 보았을 때 이곳이 매우 특벼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결심했다. 자연이 스스로 만든 것처럼 설계해야겠다고...”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클럽하우스를 설계한 세계적인 건축가 이타미 준 또한 제주를 향한 메시지를 던졌다. “핀크스GC와의 훌륭한 비경을 최대한 살리는 것은 물론 대지와의 공존, 환경과의 대화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고 절묘한 조화 또한 간과하지 않으려 노력했다”고...  핀크스GC가 유독 빛나는 이유다.

 

▶이 상품은 항공료, 중·석식, 카트 & 캐디피, 차량은 불포함이며 2박3일 54홀에 67만9000원부터 책정돼 있다. 블랙스톤 리조트 55평 빌라(4인1실)를 이용한다. 첫째 날과 셋째 날은 블랙스톤CC, 둘째 날은 핀크스CC 라운드로 진행된다.

 

▶▶제주 프리미엄 포도호텔 & 블랙스톤 / 핀크스CC 2박3일을 한데 묶은 럭셔리 상품도 동시에 내놓았다. 항공불포함 99만9000원 부터, 2인1실 기준, 1인 요금이다. 호텔 2박(2인 1실), 조식 2회, 54홀 그린피가 포함돼 있다.

 

참고로 블랙스톤 CC 카트피 10만원, 캐디피 13만원이며 핀크스GC는 카트피 9만원, 캐디피 13만원 이다.

 

 

■남해]  Southcape Spa & Suite 1박 2일(36홀)

 

2016년 세계 100대 골프코스에서 한국 골프장으로 유일하게 선정된 바 있다. 2022년 평가가 예정된 골프다이제스트 선정 세게 100대 골프장에서도 현재 2위인 뉴질랜드 타라 이티와 1위 후보를 두고 각축을 벌이고 있다.

 

산과 바다의 드나듦이 심한 리아스식 해안과 작은 섬들로 수놓아진 한려해상국립공원의 한 가운데 위치해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입지를 자랑한다. 스코틀랜드 킹스반스 등 다수의 세계 100대 코스를 디자인한 링크스 코스 설계의 거장 카일 필립스가 환상(Illusion)의 개념을 천혜의 자연에 완성도 높게 구현했다.

 

사우스케이프는 골프 코스 이상으로 클럽하우스 등 탁월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는데 만약 2년 후 세계 1위를 달성한다면 세계 어디서도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건축 작품 같은 클럽하우스 등 심미적 시설들을 널리 해외에 알려지게 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골프 전문 칼럼니스트 사이먼 홀트는 “사우스케이프의 16번 홀이 세계 최고의 아름다운 홀로 꼽히는 미국의 사이프러스 포인트 16번 홀과 우열을 가리기 어렵다” 고 하면서 16번 홀을 바라보고 기암절벽 위에 통유리 건물로 얹혀 있는 티 하우스는 마치 타이타닉의 뱃머리에 올라와 있는 듯해 환상적이었다. 또, 아이보리색으로 하늘과 바다를 한눈에 조망하면서 미래를 향해 끝없이 뻗어가는 듯한 작품성 있는 클럽하우스와 웨스턴 일렉트릭, 크랑 필름 등 문화유산 급 스피커를 갖추고 있는 뮤직 라이브러리도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놀라운 경험이었다. 로컬 식재료로 만든 클럽 음식 또한 본인이 지금까지 세계 골프 여행을 하며 먹어본 음식 중 다섯 손가락 안에 든다”고 극찬했다.

 

사우스케이프 스파 & 스위트의 상품가는 각 1인당 가든스위트 90만3000원, 오션그린 스위트 94만1000원, 오션스위트 98만원에 책정돼 있다.

 

요금에는 호텔 1박(2인1실), 호텔조식 1회, 호텔 석식 1회, 사우스케이프 오너스 CC 36홀 그린피가 포함됐다. 서울 잠실에서 06:00 셔틀버스가 남해까지 운행된다.

 

 

■전남 해남]  파인비치 골프 패키지 1박2일(36홀)

 

해남의 리아스식 해안굴곡을 자연 그대로 살려내 새로운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비치코스 6번홀은 2019년 아름다운 파3홀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파인코스, 비치코스, 오시아노 코스 등 총 27홀로 구성돼 있다. 파인비치 골프코스는 파도가 빚어낸 9개 홀과 바람으로 깍아낸 9개 홀이 조화롭다. 7349야드에 걸친 링크스 코스는 차별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법면 등 인공적 요소를 최소화 시킨 조경설계가 돋보인다.

 

프라이빗 코스의 조화로움이 빛나는 해안접안형 비치코스와 구릉형인 파인코스는 공동적 조경요소와 개별적 조형요소를 결합시켜 격이 다른 프라이빗 코스를 완성했다. 파인코스는 소나무 숲과 거대한 호수를 끼고 있는 코스로 후반부 3개 홀이 바다와 접해 있다.

 

차근차근 홀들을 공략하다보면 점점 바다내음이 짙어지며 링크스 코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비치코스는 해안의 굴곡을 따라 자연스럽게 배치된 코스로 Sea-side 링크스 코스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코스로 6개 홀이 바다와 접해 있다. 모험심과 도전의식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오시아노(Oceano)’는 해양을 의미하는 이태리어로 해남의 지역적 특성을 살려 바다를 연상케 한다. 다도해를 조망할 수 있는 위치에 자리 잡은데다 제주 중문관광단지 에서 공수해 온 열대 야자수 등을 코스에 식재해 이국적인 경관 속에서 라운드를 즐길 수 있게 했다.

 

▶36 홀 1박2일 라운드 상품이 1인 31만2000원부터 나와 있다. 중식, 석식, 카트비, 캐디피, 리무진 비용이 불포함이며 숙박 1박 (2인1실), 골프 36홀 그린피, 조식 1회가 포함되며 주말 (토~일)은 석식 1회가 추가된다. 한식이나 회정식 중 하나로 선택할 수 있다.

 

리무진은 이용시 사전 예약이 필수로 오전 6시 양재시 민의숲 동측공영주차장 출발하며 편도요금은 3만원, 왕복은 6만원이다.

 

 

■ 전북 장수]  골프 리조트 패키지 1박2일 (36홀)

 

인간이 살기에 가장 좋다는 해발 500미터 고지에 위치해 필드 컨디션이 훌륭하다. 설계 당시부터 골프장의 입지와 주변의 환경을 그대로 존중해 인간과 자연이 모두 건강하게 공존 할 수 있도록 한 순수 친환경 골프장이다.

18홀 전 코스에 양잔디가 식재돼 있다. 전장 7464야드, 파72의 정규 18홀 골프장으로 세계적인 산악 골프 코스 디자이너 ‘JIM ENGH’이 설계했다. 그런 만큼 코스는 아기자기하며 때로는 넓고, 때로는 긴 코스가 다이내믹하다.

1박2일 가격이 1인 36홀 17만5000원 부터인데다 나봄 리조트 숙박 1박(온돌 디럭스 4인1실), 골프 36홀 그린피, 조식 1회가 포함돼 있어 가성비 또한 탁월하다. 가격에 중식과 석식, 카트비(팀당 8만원), 캐디피(팀당 12만원), 차량 비용은 포함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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