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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관광협회, 대만 타이둥과 관광 교류 논의

  • 게시됨 : 2026-03-20 오전 11:22:31 | 업데이트됨 : 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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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관광협회가 지난 18일 대만 타이둥현 정부 및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들과 차담회를 갖고 양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에는 타이둥현 정부 관광발전처 홍궈친 부처장과 화푸여행사 랴오 용티엔 회장 등이 참석해 관광객 교류 확대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협회 측에서는 정해진 국내외여행업위원장과 김용진 종합여행업위원장이 자리를 함께해 구체적인 여행상품 개발을 위한 팸투어 추진 방안을 검토했다. 특히 전세기 활용을 통한 교통편 마련 가능성과 한국 관광객들이 선호할 만한 타이둥 현지의 계절별 관광 콘텐츠 및 체험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폭넓은 논의가 이어졌다.

 

에디터 사진

ⓒ서울시관광협회

 

화푸여행사 측은 타이둥 지역의 월별 문화관광 자원을 소개하는 영상을 공유하며 현지의 매력을 알렸다. 서울특별시관광협회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해외 관광기관과의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서울 관광과 연계한 국제 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조태숙 회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서울과 타이둥 간 협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여행상품 개발과 관광 교류 확대를 위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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