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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팬데믹이후 첫 대리점 설명회

70여군데 대리점 초청…사우디 신상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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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가 내년 1월부터 회사 완전정상화를 선언한 가운데, 지난25일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전국우수대리점 70여 군데를 초청, 신상품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는 조재광 상품본부장의 인사말과 32년 만에 직항노선 재취항을 하는 사우디아 항공사의 현재 운항 스케줄과 항공기 소개 및 사우디아라비아 신상품 설명 등이 이어졌다.

 

아울러 직접 현지답사를 통해 컨셉투어 상품 기획에도 참여를 한 박지훈 여행 도슨트의 매력적인 사우디아라비아 여행지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사우디 VISION 2030’을 소개한 이재숙 사우디아라비아 관광청 지사장은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하는 모든 여행객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모두투어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전폭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모두투어 상품 기획 담당자는 “모두투어의 사우디아라비아 상품은 기존의 6일 패턴과는 달리 사우디아라비아의 핵심 관광지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8일 일정으로 기획했다”며 “상품 판매 활성화를 위해 킹덤타워 전망대, 엣지오드더월드 투어 등의 다양한 특전을 포함시켰고 전국 대리점에는 판매 장려 지원금과 비자 접수 대행 서비스 등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사우디아라비아 상품 관련 보다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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