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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익스프레스,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항공사 선정

가장 빠르게 성장한 항공사 1위… 작년 한해 승객 수 40% 증가

  • 게시됨 : 2025-01-23 오후 4:42:03 | 업데이트됨 :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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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익스프레스는 지난해 12월 31일 600만번째 승객을 맞이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끌어냈다. 이로써 재작년 대비 40%의 승객 수가 증가했고 급격한 성장을 이뤄내며 OAG로부터 ‘2024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항공사’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에디터 사진

홍콩익스프레스 ⓒ미방항운


또한, 홍콩익스프레스는 최근 글로벌 항공사 평가 기관인 에어라인레이팅스닷컴에서 ‘2025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LCC’로 선정되기도 하는 등 홍콩익스프레스만의 엄격한 비행 안전 기준을 인정받았다.


자넷 마오 홍콩익스프레스 CEO는 “2024년은 새로운 목적지 추가, 항공기 확장, 팀의 성장을 이루어낸 매우 중요한 한 해였다. 1년간 6백만명 이상의 승객을 운송하며 역사적 이정표를 세운 것에 더해,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항공사로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홍콩 유일의 LCC로서, 홍콩익스프레스는 합리적 요금과 함께 새로운 목적지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여행자들이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홍콩익스프레스는 한국-홍콩 운항노선을 기존 주 32회에서 42회로 31% 증편하며, 많은 노선을 운항하는 항공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인천-홍콩 노선을 매일 3회씩 주 21회 운항 중이다. 부산-홍콩 노선은 기존 매일 운항에서 매일 2회 운항(주 7회 → 14회)으로 대폭 증편했으며 제주-홍콩 노선도 주 4회에서 주 7회 데일리 운항으로 확대됐다. 이와 같은 증편을 통해 홍콩익스프레스는 한국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이규한 기자> gtn@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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