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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익스프레스, ‘가장 안전한 LCC’ 1위

2년 연속 글로벌 정상… 7스타 플러스 안전 등급 획득 성과

  • 게시됨 : 2026-01-16 오후 2:04:29 | 업데이트됨 : 2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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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사진

 ⓒ홍콩익스프레스

 

홍콩익스프레스(HK Express)가 글로벌 항공 안전 평가 기관인 에어라인레이팅스로부터 2026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저비용항공사(LCC)’ 1위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으로 홍콩익스프레스는 2년 연속 세계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홍콩익스프레스는 12년 연속 7스타 안전 등급을 유지해 왔으며, 특히 2025년에는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7스타 플러스’ 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체계적인 안전 관리와 명확한 운영 기준을 오랜 기간 유지해 온 결과로 평가받는다.


자넷 마오 홍콩익스프레스 CEO는 “안전은 모든 운영의 최우선 기준이며, 2년 연속 선정된 것은 일관되게 지켜온 안전 기준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지금까지 3,500만 명 이상의 고객을 안전하게 수송해 온 전 임직원의 헌신이 반영된 성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에어라인레이팅스 측은 홍콩익스프레스가 최신 기종 운영과 완벽에 가까운 기내 안전 평가를 유지하고 있으며, 투명성과 지속적인 개선을 실현하는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일관된 안전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현재 홍콩익스프레스는 평균 기령 8년 미만의 에어버스 항공기를 운영하며 안정적인 운항을 이어가고 있다. 항공사 측은 앞으로도 아시아 전역으로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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