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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하리투어/트립비토즈 공동주최, B2B AI유통 플랫폼 선봬

네트워크와 AI기반 기술접목한 '에이전트허브' 출시

  • 게시됨 : 2026-04-30 오전 11:29:04 | 업데이트됨 : 23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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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너행사ⓒ마타하리

 

마타하리 투어(대표 송기화)와 트립비토즈(대표 정지하)는 지난달 16일 서울 앰버서더 풀만호텔에서 'Luxury BALI Connect Korea 2026’ 행사를 올해 처음으로 공동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주요 판매 여행사들을 초빙, 발리현지 20개 럭셔리 호텔&리조트 관계자들과 실질적인 'Tabletop 비즈니스 미팅'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통여행사가 오랫동안 구축해온 오프라인 네트워크와 최근 트랜드인 AI유통 플랫폼의 첫 만남이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특히, 이날 트립비토즈가 처음 공개한 AI 신사업이 주목을 끌었다. 중소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에이전트 허브' B2B유통 플랫폼이 그것으로, 국내 여행사들이 발리 현지 특급호텔들을 실시간 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저녁 갈라 디너행사에는 아트 콤플렉스 윤지원대표의 사회로, 샹송가수 '샹송제이'와 재즈 보컬리스트 '오정곤'의 무대가 이어져 참석자들로 하여금 큰 호응을 얻었다. 럭셔리 발리 커넥트 코리아 행사의 이모저모를 살펴봤다.

 

마타하리투어 송기화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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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하리투어 송기화 대표ⓒ세계여행신문

 

"변화는 새롭게 그러나 신뢰는 변함없이"

  

"AI가 많은 것을 변화시키고 있는 시대지만 이 중에서도 감동은 결코 기술이 대신할 수 없는 영역이다. 바로 그 감동이 가장 깊이 구현되는 곳이 바로 발리다. 최근 최고의 럭셔리 시장이자 다양하고 유니크한 럭셔리 호텔들이 모여 있다. 그 안에서 마타하리투어는 한국시장과 발리를 연결하는 파트너로서 앞으로 저희 파트너사들에게 안정적인 객실공급과 경쟁력 있는 가격을 통해 지속 가능한 가치와 성장을 만들어가는 역할을 할 계획이다.

 

특히, 마타하리는 지난 34년간 한국과 발리를 연결하며 무엇보다도 신뢰를 가장 중요한 가치로 지켜왔다. 그 신뢰를 바탕으로 마타하리는 또 하나의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바로 B2B 플랫폼을 통해 여행사들이 경쟁력있는 가격으로 실시간 예약이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시스템 변화가 아니라 양국 시장을 더 빨게 더 정확하게 더 효율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새로운 진화다.

 

또한 스마트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통해 고객과 가이드, 기사 간의 실시간 소통과 정확한 미팅이 가능하도록 하고, 차량 교체를 통해 더욱 쾌적한 여행환경을 제공해 파트너사들의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변화는 새롭게 그러나 신뢰는 변함없이' 이것이 마타하리투어가 지키고자하는 방향이다."

 

트립비토즈 정지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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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비토즈 정지하 대표ⓒ세계여행신문

 

 

"중소여행사 대상 B2B 유통플랫폼 런칭"

  

"트립비토즈는 이번에 두가지 신사업을 런칭했다. 첫번째는 호텔 운영의 자동화를 지원하는 AI플랫폼이다. 호텔 구성원 한분 한분이 업무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AI를 최적화했다. 경쟁업체의 요금과 수요를 예측하는 등 다차원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 가격을 추천한다. 두번째는 에이전트 허브다. 여행사에서 엑셀파일을 올리고 하는 등 업의 번거로움이 많았다. 하지만 이런 것들을 AI를 통해 손쉽게 진행 할 수 있도록 트립비토즈가 중소여행사들을 대상으로 B2B유통 플랫폼을 런칭하게 됐다. 이외 앞으로도 두개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AI시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번 행사처럼 서로 음식을 함께 나누고 다양한 음악을 함께 들으면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따뜻함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번 첫 행사를 계기로 런칭한 시스템에 대해 많은 피드백을 제공해 준다면 내년 제2회 커넥트 트래블 행사를 더욱 풍성하고 사람냄새 나게 꾸며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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