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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여행, 대한민국 숨은 소도시 여행 출시

  • 게시됨 : 2026-05-26 오전 11:30:52 | 업데이트됨 : 2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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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여행이 지난 22일 '대한민국 소도시' 기획전 시리즈를 공식 오픈했다.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맞아 아웃바운드 여행사의 역량을 국내로 확장한 행보로, 영월·묵호·영주·군산 등 숨은 소도시를 재조명한 총 4개 코스로 구성됐으며 모두 1박 2일 일정이다.

 

기본적으로 내국인을 타깃으로 기획했지만 방한 외국인 관광객도 손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예약 프로세스를 대폭 간편화했다. 전 코스 공통으로 쏠라티 등 전용 밴 차량을 이용해 소그룹으로 이동하며, 관광호텔급 숙소 1박과 지역 별미로 구성된 4회 식사, 최고 5천만 원 보장 국내여행자보험이 포함된다. 지역의 역사와 숨은 이야기를 전해줄 전문 드라이빙 가이드도 전 일정 동행한다.

 

에디터 사진

ⓒ참좋은여행

 

코스별 일정도 알차게 짜여졌다. '영월·제천'은 한반도 지형을 닮은 선암마을과 단종의 유배지 청령포, 청풍호반케이블카 등을 둘러보는 역사·자연 코스다. '묵호·삼척'은 논골담길과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추암촛대바위 등 동해안의 옛 정취와 자연 경관을 담았다. '영주·안동'은 하회마을·부석사·무섬마을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한국 전통문화를 아우르는 여정이며, '군산·고군산'은 경암동 철길마을과 근대역사박물관, 선유도 해변 등 레트로 감성과 서해안 비경을 동시에 만날 수 있다.

연간 약 1만 명이 참좋은여행을 통해 제주도를 찾는 만큼, 소도시 여행 역시 월 1천 명 이상의 관광객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호순 참좋은여행 국내팀 팀장은 "장거리 운전 피로와 주차 걱정 없이 몰랐던 현지의 숨은 이야기를 들으며 여행할 수 있다는 점이 인기 요인"이라며 "K 관광 시대를 맞아 매력 넘치는 소도시 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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