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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관광청, 유류할증료 지원 프로모션 추진

  • 게시됨 : 2026-05-21 오후 4:35:55 | 업데이트됨 : 3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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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
ⓒ괌정부관광청

 

괌정부관광청이 유류할증료 인상으로 위축된 여행 수요 회복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괌정부관광청은 5~6월 괌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들의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유류할증료 지원 프로모션'을 본격 추진 중이다. 대한항공·진에어·에어서울·에어부산 등 항공사와 하나투어·모두투어·노랑풍선·참좋은여행 등 여행사, 놀유니버스·마이리얼트립·타이드스퀘어 등 온라인 여행 플랫폼, 신한카드까지 주요 파트너사가 대거 참여했다.

 

채널별 혜택도 다양하다. 항공사 특별 운임 할인, 여행사의 유아·아동 항공권 무료 및 얼리 체크인·레이트 체크아웃, 온라인 플랫폼의 숙박·투어·액티비티 할인 등 각 채널의 특성을 반영한 혜택이 함께 제공된다. 참여 파트너사별로 운영 기간과 세부 혜택은 다르게 적용된다.

 

박지훈 괌정부관광청 한국지사장은 "소비자들이 보다 부담 없이 괌 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마련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계기로 더 많은 여행객들이 스포츠·웰니스 여행지로서 괌의 매력을 직접 체감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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