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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후이성, 서울서 관광설명회 개최

차별화된 웰니스·미식 코너로 한국 시장 공략

  • 게시됨 : 2026-06-17 오후 3:48:32 | 업데이트됨 : 2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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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
ⓒ안후이성

 

지난 4일 서울에서 '2026 중국의 맛' 테마 교류행사 및 '니하오! 차이나' 관광설명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중외문화관광교류센터와 서울중국문화원,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심효강 주한중국대사관 공사참사관 겸 서울중국문화원 주임, 리메이메이 안후이성 문화관광청 고위 관계자를 비롯해 한국 문화관광업계 및 언론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의 주빈 지역으로 참여한 안후이성 문화관광청은 한국 관광객의 선호도를 반영한 맞춤형 여행 코스를 대거 선보였다. 황산 등 수려한 자연풍경과 역사문화는 물론, 최근 주목받는 한방 웰니스 관광, 과학기술 혁신 성과, 레저 휴가 등 다채로운 테마를 소개해 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교통, 환전, 편의시설 등 한국인 여행객에게 필수적인 실용 정보도 상세히 전달했다.

 

에디터 사진

ⓒ안후이성

 

 

현장에서는 오감을 자극하는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돋보였다. 성가무극장의 융합쇼 '장진주' 공연이 화려한 서막을 열었으며, 안후이의 명물인 문방사우와 후이저우 문화 굿즈 등 전통 문화상품 전시와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사진전이 함께 운영됐다. 한국어판 안후이 여행 지도와 가이드북 등 실용성 높은 홍보물도 배포돼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안후이의 독특한 미식 문화가 큰 주목을 받았다. 안후이식 딤섬과 명차, 중국 대표 명주인 고정공주 등과 함께 '식물계의 샥스핀'으로 불리는 쑤저우의 금사교과 시식 코너가 마련돼 참석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행사에 참석한 김대강 씨는 "안후이 음식의 뛰어난 풍미와 식감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꼭 한번 안후이에 방문해 현지 문화를 직접 체험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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