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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제주 런트립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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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됨 : 2026-06-17 오후 3:59:31 | 업데이트됨 :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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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모두투어가 러닝 플랫폼 러너블과 협업해 선보인 '러너제제와 함께하는 제주국제관광마라톤 런트립' 상품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7일 제주에서 열린 '제30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 축제'에 맞춰 기획된 이번 상품에는 러닝 인플루언서 러너제제를 포함해 총 24명이 참여했다. 처음 마라톤에 도전하는 초보 러너부터 풀코스 100회 이상 완주 경험을 보유한 베테랑, 3시간 이내 완주를 목표로 하는 상위권 러너까지 다양한 층이 함께했다. 커플 참가자와 혼자 예약 후 룸조인으로 참여한 2030 러너들도 함께하며 러닝을 매개로 한 커뮤니티형 여행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고객 만족도 설문조사에서는 대회 참가권 확보부터 항공·숙박·대회장 이동·현장 운영 지원까지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는 올인원 구성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대회 당일 전용 차량과 구좌종합운동장 내 모두투어 현장 부스 운영으로 이동과 짐 보관 부담을 줄인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러너제제와 함께한 콘텐츠도 호응을 얻었다. 대회 전날 Q&A 소통 시간을 통해 마라톤 유의사항과 레이스 준비법을 공유했으며, 함덕 해변에서 약 5km 쉐이크아웃런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컨디션을 점검하며 교류할 수 있도록 했다. 아키클래식 리커버리 샌들, 이스타항공 한정판 굿즈 세트 등 협찬사 특전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번 참가자 일부는 12월 후지산 마라톤 상품을 실제 예약하며 해외 러닝 이벤트 연계 상품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
장홍석 모두투어 테마사업부 부서장은 "이번 제주 런트립은 스포츠 테마여행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러너블을 비롯한 전문 플랫폼과 협업해 국내외 러닝 이벤트는 물론 라이딩, 직관 등 다양한 참여형 스포츠 테마여행 상품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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