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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방문의 해' 준비하는 브루나이, 한국 시장 공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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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됨 : 2026-07-03 오전 11:02:57 | 업데이트됨 : 3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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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나이 관광청
브루나이 관광청이 최근 한국 시장 전담 사무소를 개설한 데 이어 ‘2027 브루나이 방문의 해’ 해외 마케팅에 전격 돌입하며 글로벌 관광시장 공략에 나섰다.
브루나이 관광청은 지난달 20일 수도 반다르스리브가완의 제루동 파크 가든에서 ‘브루나이 방문의 해 2027(Visit Brunei Year 2027)’ 사전 출범식을 열고 관광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에는 프린스 압둘 마틴 왕자와 아니샤 로스나 공주가 직접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 캠페인의 얼굴이 될 공식 로고와 함께 새 마스코트인 ‘아왕’과 ‘다양’이 최초로 공개됐다. 아울러 향후 추진될 관광 캠페인의 방향성과 주요 행사 계획도 함께 제시됐다.
특히 최근 문을 연 한국사무소를 기점으로 국내 마케팅 활동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브루나이 관광청은 이번 방문의 해를 계기로 국내 주요 여행사들과의 상품 개발 협력을 공고히 하는 한편, 미디어와 인플루언서 채널을 활용해 한국인 대상 홍보를 다각화할 계획이다.
한국에서 인천공항 직항 노선을 이용하면 약 5시간 30분 만에 닿을 수 있는 브루나이는 청정한 자연환경과 다채로운 이색 문화의 매력을 품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수상마을 ‘캄퐁 아이르’를 비롯해 태고의 열대우림을 간직한 ‘울루 템부롱 국립공원’, 황금빛 돔이 돋보이는 ‘오마르 알리 사이푸딘 모스크’ 등이 대표적인 목적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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