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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항공, 판다 랩핑 특별기로 떠나는 오션파크 패키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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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됨 : 2026-07-21 오후 3:00:57 | 업데이트됨 : 3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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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항공 판다 랩핑©PAA홍콩항공이 홍콩관광청·오션파크와 함께 '오션파크 쌍둥이 판다 생일 패키지'를 선보인다. 오는 8월 17일 출발하는 2박 4일 일정으로 놀유니버스를 통해 판매된다.
이번 패키지의 가장 큰 특징은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순간부터 판다 테마 여행이 시작된다는 점이다. 홍콩항공은 8월 17일 인천-홍콩 HX629편에 오션파크 '판다 프렌즈' 랩핑 항공기를 투입할 예정이다.
이번 패키지는 오션파크 쌍둥이 자이언트 판다 자자(Jia Jia)와 더더(De De)의 두 번째 생일을 기념해 기획됐다. 오션파크는 6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름 생일 축제를 진행하며 부모 판다 잉잉·러러, 안안·커커를 포함한 여섯 마리 판다 가족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PAA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일반 관람객보다 먼저 오션파크에 입장하는 얼리엔트리와 쌍둥이 판다 특별 관람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소호, 스탠리, 빅토리아 피크 등 홍콩섬 주요 관광지 투어도 포함됐으며, 쇼핑·옵션·팁 부담을 줄인 세미패키지 형태로 운영된다. 판다 랩핑 항공기 탑승, 호텔 숙박, 오션파크 얼리엔트리 및 특별 관람까지 포함한 2박 4일 패키지 가격은 1인 59만9000원부터다.
홍콩항공 관계자는 "공항에서 판다 프렌즈 항공기에 탑승하는 순간부터 특별한 여행이 시작되도록 기획했다"며 "쌍둥이 판다의 두 번째 생일이라는 특별한 시기에 잊지 못할 홍콩 여행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품 예약과 자세한 일정은 놀유니버스의 ‘홍콩섬 한 바퀴 & 오션파크 얼리엔트리 쌍둥이 판다 특별 관람’ 상품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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