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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2년반만에 무비자 개별입국 재개

판매여행사 상품 재정비 등 분주…하루 500명이상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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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부가 10월11일부터 관광목적의 개인여행 무비자 입국을 재개키로 공식 발표함에 따라, 2년 반 동안 굳게 닫혔던 일본행 입국이 자유로워졌다.

 

이에따라 오는 10월11일부터는 △단기 입국자에 대한 비자면제 재개 △하루 5만명 입국자 제한 철폐 △단체여행만 가능한 현재상황과 달리 개별여행 가능 등으로 입국규제가 완화된다.

 

이번 조치로 그동안 움츠려 있던 국내여행사들도 일본여행상품을 새롭게 재정비하는 등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일 양국 여행시장은 지난 2019년 7월 무역 분쟁으로 촉발된 노재팬 불매운동이 확산되면서 교류가 중단돼 사실상 현재까지 3년 넘는 매출제로의 상황을 이어왔다. 그나마 지난해 6월 이후 일본여행이 단체여행객에 한해 제한적으로 허용되긴 했으나 여행사를 통한 단체 비자 발급과 2주 이상 소요되는 발급기간, 3만원의 비자발급비용 등으로 번거로움이 커 사실상 여행교류가 활발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 무비자 입국허용으로 인해 한일 양국관광교류는 입국규제가 대폭 완화된 데다, 원?달러 강세와 달리 원·엔 약세를 보이며 일본행 여행이 호기로 작용하고 있다.

 

여행업계도 이번 비자면제조치로 억눌렸던 일본여행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주요 여행사별 일본예약상황을 살펴보면, 비자면제 가능성이 언론을 통해 전해지면서 지난14일 이후 일본여행 예약자가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다.

 

참좋은여행의 경우 지난 14일 일본여행 예약자는 불매운동이전 수준인 일평균 500명 선을 회복하고 있다. 이는 코로나 시기의 하루 10명 이하 수준보다 50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지난 8월 같은 기간 대비 500%이상 성장한 수치다.

 

참좋은여행 일본팀 신설경 차장은 “일본 여행은 코로나 팬데믹 보다 7개월 앞서 중단되었기 때문에 여행에 대한 갈증이 더 심했던 지역으로, 이번 비자면제 조치로 모든 장애물이 제거되어 제2의 일본여행 호황기를 맞이할 가능성이 있다”며 “참좋은 여행은 이와 관련하여 일본 전 지역 상품을 긴급 재정비하고 규슈지역 14개 상품, 오사카지역 12개 상품, 도쿄/나고야 지역 12개 상품, 홋카이도 지역 7개 상품, 기타 시코쿠 오키나와 8개 등 총 53개의 패키지여행 상품을 출시,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정부관광국(JNTO) 역시 이번 방일관광 본격재개를 공식화함과 동시에 지금까지 일본의 매력인 문화나 역사, 자연, 미식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여행, 어드벤처 여행, 고품격 여행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일본은 개인여행 뿐만 아니라, 국제회의나 인센티브 여행에 있어서도 매우 매력적인 나라로, 이번 조치에 따라 MICE 개최에도 적합한 데스티네이션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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