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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L, 여행사 신년 세미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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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항공은 지난 15일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여행사 초청 신년 세미나를 개최했다. 주요 여행사 26개 약 30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여행사 신년 세미나를 통해 일본항공은 코로나 이후에 걸어왔던 길과 24년도 목표를 공유하고 업데이트된 내용을 공개했다.

 

일본항공은 지난해 일본정부관광국 통계를 인용해 2023년 방일 외국인 1위는 한국인 관광객으로, 외래객 4명 중에 1명은 한국인 관광객인 만큼 빠르게 시장이 회복되었다고 전했다. 이에 2023년 이익 목표 1000억엔을 초과달성 하였고, 앞으로도 여행시장 전망이 밝다고 강조했다. 또한, 상품 서비스 및 볼륨인센티브(VI) 정책 소개를 통해 여행사 트렌드에 맞게 지속적으로 개선된 서포트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린 일본항공 한국영업 지사장은 “일본항공의 비전에 맞게 확실한 안전과 누구나 안심할 수 있고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비전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소정 기자>gtn@gtn.co.kr

 

<사진 출처=세계여행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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