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 News

여행이지, 이제는 여행도 선물하는 시대

여행상품권 통해 여행을 선물하는 트렌드 확산

  • 게시됨 : 2024-06-04 오후 4:49:33 | 업데이트됨 : 1시간전
  •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에디터 사진

 

교원투어 여행이지의 올해 1분기 개인 고객 대상 여행상품권 판매액은 전분기 대비 12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에 견줘서는 116% 늘었다. 통상 여행상품권 수요는 행사와 모임 등이 많은 연초와 연말에 집중되는데, 올 1분기 판매액이 지난해 1분기와 4분기를 합친 것보다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여행상품권 판매액 증가는 해외여행이 활성화되고 있다는 것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개인 고객은 주로 선물을 목적으로 상품권을 구입하는 경우가 많고, 법인 고객은 부상 및 경품 활용 목적으로 구매한다. 이는 엔데믹으로 제약 없이 해외여행을 떠날 수 있게 되면서 여행을 선물로 주고받는 트렌드가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여행이지는 5·10·50·100만 원권 등 총 4종의 여행상품권을 선보이고 있다. 이 상품권은 여행이지 홈페이지와 앱은 물론, 전국에 있는 여행이지 파트너스에서 여행상품 구매 시 해당 금액만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해외여행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제휴사 멤버십 포인트를 여행이지 포인트로 전환해 여행상품 결제에 쓰는 고객도 늘고 있다.

 

여행이지는 지난해 7월 CJ올리브네트웍스의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서비스 CJ ONE과 포인트 제휴를 맺고 CJ ONE 포인트를 여행이지 포인트로 전환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올 1분기 여행이지에서의 CJ ONE 포인트 사용액은 직전 분기 대비 82% 증가했다. 지난해 3분기에 견줘서는 370% 늘었다. 해외여행 수요 증가와 맞물려 포인트 제휴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셈이다.

 

여행이지 관계자는 “예전에는 자녀들이 부모님의 효도 여행을 예약해 줬다면, 최근에는 부모가 원하는 일정과 여행지를 직접 선택해 예약할 수 있도록 여행상품권을 선물하는 고객이 늘고 있는 추세”라며 “상품권 판매를 통해 고객 저변을 넓히고, 상품권을 선물 받은 신규 고객의 유입을 기대할 수 있으며, 포인트 제휴는 잠재 고객을 유입시킬 수 있는 채널로 활용할 수 있는 게 장점”이라고 말했다.

 

<사진출처=여행이지>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많이 본 기사
"India Day" 16일 여의도에서 만나요
전쟁위기속 테마여행상품 예약률 ‘쑥쑥’
하나투어 "밍글링 투어", 2030 사로잡았다
노랑풍선, 동유럽 3국 패키지 옐로LIVE서 선보인다
싱가포르항공, 내년1분기 스타링크 도입
SAS, 북유럽 노선 승객 10% 이상 늘어
모두투어, 여름 북해도 기획전 출시
동북관광추진기구, 메가쇼 2026서 일본 동북 매력 알린다
BREAK TIME] 항공유 급등…항공사 ‘발 동동’
‘여행객은, 입장료 2.5배 더 내세요’
이번호 주요기사
7개월 앞으로 다가온 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
호주 최대 관광 교역전 ‘ATE26’ 성료
"고유가 고환율"여파 후유증 깊어진다...
모두투어-러너블, 해외 런트립 시장 공략 맞손
에어로비아, 보상형 여행사 중개 시스템 론칭
노랑풍선, 미술여행·골프크루즈로 프리미엄 SIT 공략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 광둥성 여행 캠페인 "NEXT GD" 시작
코트파-한국관광학회, 관광산업 MOU 체결
프린세스 크루즈, 역대 최대 규모 아시아 시즌 공개
2026년 5월 셋째주] 여행사 홈쇼핑 실적
뉴스레터 신청하기

GTN 주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