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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이내 현지 한국인 가이드 매칭 서비스

마이리얼트립, 업계 최초 통역, 지역안내, 긴급상황 등 즉각

  • 게시됨 : 2025-08-11 오후 2:52:29 | 업데이트됨 :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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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얼트립이 업계 최초 자유여행자와 현지 거주 한국인을 연결하는 온디맨드 지원 서비스 ‘현지 도우미’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에디터 사진

업계 최초 해외 여행자 위한 실시간 가이드 매칭 서비스 시작했다 ©마이리얼트립

 

현지 도우미는 낯선 지역에서 도움이 필요한 여행자와 주변에 거주하는 한국인을 연결해주는 실시간 매칭 서비스다. 사전 예약 없이 요청 30분 이내에 도우미를 만날 수 있어, 통역이나 지역 안내뿐 아니라 긴급 상황 등 다양한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서비스는 일본의 도쿄 신주쿠구와 시부야구 지역에서 통역 및 가이드 기능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서비스는 본인 인증을 완료한 회원에 한해 해당 지역에 여행 예약 내역이 있거나 현지에서 접속한 사용자만 이용이 가능하며 한 건당 최소 1시간부터 최대 4인까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마이리얼트립은 이번 서비스에 앞서 현지 거주 한국인을 대상으로 서류와 면접 심사를 통해 거주 기간•직업•언어 소통 능력•유사 가이드 경험 등을 기준으로 선발 했으며, 여행자가 지인과 같이 여행하는 느낌이 들 수 있도록 현지의 다양한 정보를 알려주고 소통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들로 도우미를 구성했다.

 

마이리얼트립은 연내 구매•배달 심부름, 병원•관공서 동행, 맛집 줄서기, 짐 보관 등 기능을 추가하고, 향후 북유럽•남미•인도•이집트 등 여행 트렌드 지역을 포함한 글로벌 주요 도시로 서비스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동건 마이리얼트립 대표는 “낯선 여행지에서 도움이 필요한 한국인 여행자들이 현지에서 현지 한국인 도우미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과 심리적인 안정감을 경험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라며 “베타 서비스 기간 동안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기능과 지역을 점차 넓혀갈 것”이라 전했다.

 

<이규한 기자> gtn@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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