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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업 종사자 6만명
창간27주년 특집] ⑧통계] 관광사업체 ISSUE_종사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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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됨 : 2026-04-03 오전 11:42:14 | 업데이트됨 : 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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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종사자 수
2024년 관광진흥법상 관광사업체의 종사자 수는 21만 9133명으로, 전년 대비 0.9% 증가했다. 관광숙박업, 테마파크업, 관광편의시설업을 제외한 모든 업종에서 종사자 수가 2023년 대비 증가하며 산업 전반이 활기를 되찾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여행업 종사자 수는 6만 515명으로 전년(5만 9843명) 대비 1.1% 증가하며 관광산업 내 가장 큰 비중(27.6%)을 차지했다. 세부 업종별로 살펴보면 종합여행업의 종사자가 3만 976명으로 전년 대비 6.5% 급증하며 여행업 전체의 고용 성장을 견인했다. 반면 국내외여행업(2만 3628명, -1.7%)과 국내여행업(5,912명, -12.3%)은 감소세를 보이며 업종 간 고용 양극화 현상이 나타났다.

2 고용형태별 종사자 수
2024년 관광사업체 종사자 중 상용근로자 수가 16만 57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임시 및 일용근로자(2만 6322명), 자영업자(2만 2747명), 무급가족종사자(6572명), 기타 종사자(2919명)의 순으로 나타났다. 전체 종사자 중 상용근로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73.3%로 전년 대비 2.2%p 감소했다.
여행업의 경우, 상용근로자 비중이 82.4%(4만 9850명)에 달해 전체 업종 평균(73.3%)을 크게 상회하며 고용의 안정성이 높은 특성을 보였다. 다만, 여행업 내 상용근로자 수는 전년(5만 586명) 대비 1.5% 소폭 감소한 반면, 자영업자는 6023명으로 전년(3517명) 대비 71.3%나 급증했다. 이는 1인 여행사나 소규모 창업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임시 및 일용근로자(2375명)와 무급가족종사자(467명) 역시 각각 전체 여행업 종사자의 3.9%와 0.8%를 차지하며 뒤를 이었다.
3 성별 종사자 수
2024년 관광사업체의 종사자 21만 9133명 중 남자(11만 2054명)가 여자(10만 7080명) 대비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2023년 대비 남자 종사자는 0.7% 증가하였고, 여자 종사자는 1.2% 증가했다. 관광숙박업, 관광객이용시설업 및 카지노업을 제외한 모든 업종에서 여자 종사자 비중이 상대적으로 더 크게 나타났다.
여행업의 경우 전체 종사자 6만 515명 중 여자 종사자가 3만 787명으로 50.9%를 차지하며 남자 종사자(2만 9728명, 49.1%)보다 높은 비중을 보였다. 이는 관광산업 전체 평균인 여자 비중(48.9%)을 상회하는 수치다. 전년 대비 여행업 내 남자 종사자는 2.2% 증가한 반면, 여자 종사자는 0.1% 소폭 증가하며 성별 구성비의 격차가 전년 대비 0.5%p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4 연령별 종사자 수
2024년 관광사업체 연령별 종사자 수는 40~50세 미만이 5만 486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50~60세 미만이 4만 7017명을 기록했다. 여행업 내 연령대별 비중을 살펴보면 50세~60세 미만이 29.0%를 차지하며 주축을 이뤘고, 이어 40세~50세 미만이 26.7%로 뒤를 이었다. 연령별 증감률에서는 뚜렷한 양극화가 나타났다. 65세 이상의 종사자 수가 전년 대비 19.9% 증가하며 모든 연령대 중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인 반면, 30세 미만의 종사자 수는 전년 대비 23.5% 감소하며 가장 가파른 하락 폭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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