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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5억년 세월속으로 걸어보자호주 아웃백 한가운데, 끝없이 펼쳐진 붉은 대지 위에 거대한 단일 암석이 우뚝 솟아 있다. 높이 348m, 둘레 약 9.4km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 바위 울루루(Uluru)는 5억 년 이상의 세월을 견디며 형성된 지질학적 유산이자, 3만 년 이상 이 땅을 지켜온 아난구 원주민에게는 신성한 문화적 성지다. 이처럼 자연과 문화적 의미를 동시에 지닌 호주의 대표 아이콘 울루루를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장거리 도보 프로그램 ‘울루루-카타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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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문화 새시대 여는’ LA로스앤젤레스가 세계 문화 수도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한다. 이달 4일, LA 카운티 미술관(이하 LACMA)의 대규모 확장 프로젝트인 ‘데이비드 게펜 갤러리’가 일반에 공개되며, 미국 서부 최대 미술관의 위상을 새롭게 정의한다. 약 1만㎡(약 3000평) 규모의 전시 공간이 추가되면서, LA는 예술과 문화의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됐다. 이와 함께 올 한 해 동안 로스앤젤레스 전역에서는 굵직한 문화 시설 개관과 예술 프로젝트가 잇따르며, 세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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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LA, 자매도시&올림픽 MOU호주 브리즈번 시가 2028년 올림픽 개최지인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자매도시 협력 및 올림픽 협력 양해각서(MOU) 추진을 위한 의향서를 체결했다. 지난달 17일, 브리즈번 애드리언 슈리너 시장과 로스앤젤레스의 카렌 배스 시장은 양 도시 간 긴밀한 협력을 약속하는 의향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올림픽 개최 도시 간 협력을 통해 2032년 브리즈번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는 물론,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과 장기적인 레거시 창출을 위한 핵심적인 발판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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