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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 TIME] ‘더 스마트해진’ 아시아 공항
안면인식 강화…절차 간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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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됨 : 2026-01-29 오전 10:01:45 | 업데이트됨 : 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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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 공항들이 차세대 기술을 적극 도입하며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 몇 년 안에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의 주요 공항들은 여행 경험을 혁신할 첨단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생체 인식 시스템부터 인공지능(AI) 기반 운영, 스마트 인프라까지, 이들 공항은 더 빠르고 안전하며 효율적인 여정을 제공하기 위해 혁신의 경계를 넓히고 있다. 올해 이러한 기술은 체크인, 보안 검색, 탑승, 수하물 처리 방식까지 완전히 변화시킬 전망이다. 다음은 여객들이 기대할 수 있는 변화다.
■싱가포르 : 원활한 여행 경험 선도
싱가포르 창이공항은 이미 세계적 서비스와 혁신적 기능으로 유명하다. 올해 공항은 신규 터미널 확장과 생체 인식 기반 시스템을 통해 여행 경험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터미널 5 확장은 수백만 명의 추가 여객을 처리하기 위한 대규모 인프라 업그레이드의 일환이다. 이 확장에는 셀프서비스 키오스크, 자동 수하물 처리 시스템, 스마트 보안 시스템이 포함된다.
이미 운영 중인 창이 공항의 FAST(Fast And Seamless Travel) 시스템은 여객이 오직 생체 인식 확인만을 사용하여 체크인, 수하물 위탁, 보안 통과, 항공기 탑승을 하도록 한다. 이 시스템은 안면 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전체 절차를 간소화함으로써 대기 시간을 크게 줄이고 보안을 강화 한다. 2026년까지 이것은 훨씬 더 광범위하게 적용되어 체크인부터 탑승까지 완전히 비접촉식 이며 종이 없는 여정 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스마트 인프라와 생체 인식 시스템의 조합은 여객들에게 더 빠른 처리와 더 원활한 공항 경험을 보장할 것이다.
■말레이시아 : 셀프서비스 및 자동화로 업그레이드
말레이시아에서는 쿠알라룸푸르국제공항(이하 KLIA)이 공항 4.0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여기에는 직원 도움 없이 여객들이 체크인하고 수하물을 위탁할 수 있도록 하는 셀프서비스 체크인 키오스크와 자동화된 수하물 위탁 시스템 도입이 포함된다. 이러한 기술들은 특히 여행 성수기에 운영 효율성과 여객 흐름을 개선하려는 광범위한 목표의 일부이다.
KLIA는 생체 인식 기반 시스템도 확대해 여객이 체크인, 보안 검색, 탑승에 안면 인식을 사용하도록 할 것이다. 이 비접촉식 절차는 탑승 과정의 대기 시간을 크게 단축하고 공항 이동의 연속성을 높인다. 2026년까지 말레이시아의 공항들은 국내선 및 국제선 터미널 전반에서 이 기술을 완전히 통합해 더 빠르고 효율적인 항공여행 환경을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태국 : 생체 인식 및 AI로 여객 흐름 혁신
태국의 주요 공항들, 특히 방콕의 수완나품공항은 올해 생체 인식 기반 신원 관리와 AI 기술을 도입할 예정이다. 수완나품공항은 이미 셀프서비스 키오스크와 자동화된 수하물 위탁 시스템을 구현하기 시작했지만, 다음 단계는 공항 전체에서 여객들을 위한 생체 인식 신원 확인을 통합하는 것이다. 이 원 ID 시스템은 여행객들이 여권 이나 탑승권과 같은 실물 문서 없이 안면 인식을 사용하여 보안 검색, 출입국 심사를 통과하고 항공기에 탑승하도록 할 것이다.
이에 더하여, 태국은 AI와 센서를 사용하여 수하물을 효율적으로 추적하고 경로를 지정함으로써 지연을 최소화하고 수하물 분실 위험을 줄이는 스마트 수하물 처리 시스템을 확장할 예정이다. 이러한 혁신들은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보안을 개선하며, 혼잡을 줄여 여행객들에게 더 원활한 공항 경험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중국 : AI와 사물 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공항
중국은 AI, IoT, 생체 인식에 중점을 두고 스마트 공항 기술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다. 2026년 까지 베이징다싱 및 상하이푸동과 같은 공항들은 AI 기반 스템을 완전히 통합하여 공항 운영을 강화할 것이다. 이들 공항은 AI에 의존해 여객 흐름을 예측하고, 혼잡을 관리하며, 항공편 스케줄을 최적화할 것이다. 생체 인식 시스템은 이러한 전환의 핵심 부분이 될 것이다.
체크인 및 탑승을 위한 안면 인식 외에도, 중국은 AI 기반 스캔과 자동화된 검색을 사용하여 잠재적 위협을 더 효율적으로 식별하는 스마트 보안 시스템을 구현할 계획이다. 이는 수동 검사의 필요성을 줄여 보안을 강화하는 동시에 여객 처리 시간을 단축할 것이다. 중국은 또한 지상 운영을 위한 자동화된 수하물 처리와 로봇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는 인력의 필요성을 줄이는 동시에 공항의 전반적인 효율성을 개선할 것이다. 이러한 혁신들은 중국 공항들을 공항 자동화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하게 하고, 더 빠르고 간소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일본 : 사물 인터넷(IoT) 및 AI가 공항 효율성 주도
일본에서는 도쿄하네다 및 오사카간사이 공항이 IoT 기술과 AI 시스템을 통합하여 더 효율적이고 기술 중심적인 여행 경험을 창출하고 있다. 올해까지 AI 기반 로봇이 여객 지원에 사용되어 여행객들이 공항을 이동하는 것을 돕고 항공편 상태 및 탑승구 정보에 대한 실시간 업데이트를 제공할 것이다.
일본은 또한 AI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여객 행동 패턴을 분석하고 모든 불규칙성을 감지하는 스마트 보안 시스템을 배치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보안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보안 검색대에서의 대기 시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자동화된 수하물 시스템이 더 많은 공항에 도입되어 수하물이 정확한 항공기로 신속하게 경로가 지정되도록 보장할 것이다. 셀프 체크인, 보안 검색, 탑승을 위한 생체 인식 사용 또한 일본 공항 전반에 걸쳐 광범위하게 채택되어 여행객 들이 최소한의 인간 상호작용과 단축된 처리 시간으로 공항을 통과하도록 할 것이다.
공항의 미래 : 원활하고 효율적인 여행 경험
올해까지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의 공항들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더 빠르고 안전하며 효율적인 항공여행 환경을 갖출 전망이다. 생체 인식 인증, AI 기반 시스템, 자동 수하물 처리, 스마트 인프라가 결합되며 체크인부터 탑승까지 완전한 연결성을 제공하게 된다. 이러한 혁신은 공항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대기 시간을 줄이고 보다 개인화된 여행 경험을 가능하게 한다. 기술 발전이 계속됨에 따라 아시아의 공항들은 스마트 여행의 기준을 제시하며 항공여행의 미래를 보여줄 것이다.
혁신을 이끄는 아시아의 공항들
올해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및 태국 전역에서 스마트 공항 기술이 본격적으로 도입되면서, 향후 항공여행 방식은 크게 변화할 전망이다. 생체 인식, AI, IoT, 자동화 기술이 결합되며 더 빠르고 효율적이고 안전한 이동이 가능해지고, 여객들은 더 편리하고 원활한 여행을 경험하게 된다. 이러한 혁신은 증가하는 여객 수요를 관리하는 동시에, 모든 이용자가 만족할 수 있는 이동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자료: 항공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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