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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특수…12% 증가
2026년 2월] 우리나라 국제선 운송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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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됨 : 2026-04-29 오후 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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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 항공여객(1074만 명)은 설 연휴로 인해 국내 및 국제여객 수요가 증가, 전년 동월 대비 13.1% 상승했다. 2026년 2월 여객 수요는 국내선 236만1101명(1~2월 누적여객은 497만1711명), 국제선은 837만91420명(1~2월 누적여객은 1741만6653명)을 기록했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국제선 여객은 연휴 동안 근거리 여행 수요가 증가하며, 전년 동월대비 11.5%가 증가한 838만명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일본(21.9%) • 중국(24.0%)를 중심으로 전 지역의 여객 실적이 전년 대비 증가했다.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인 중국의 경우, 푸동(1640→1819편, 10.9%), 칭다오(935→1078편, 15.3%)등 기존 인기 취항지의 운항 증편으로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 유럽은 코펜하겐 신규 취항, 체코(24→48편, 100%) 운항 증편으로 전년 동월 대비 7.8%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일본이 267만명을 운송하며 1위, 그 뒤를 중국, 베트남, 대만이 뒤따랐다.
일본은 청주~후쿠오카(40→80편, 100%), 대구~후쿠오카(56→100편, 78.6%)등 지방발 노선 운항 확대 등에 따라 전년 동월 대비 21.9% 늘었다.
베트남의 경우 푸꾸옥(168→417편, 148.2%), 하노이(105→174편, 65.7%)노선 등 저비용항공사의 운항증편으로 여객(4%)이 증가했다.
공항별로는 양양•무안을 제외한 청주(62.8%) · 제주(53.7%) · 김해(26.9%) 등 지방공항 노선이 확대되며, 성장세를 보였다. 제주공항은 베트남(221→674편, 205%), 대만(144→308편, 113.9%)노선 등의 확대가 이어지며 여객 또한 늘었다.
공항별 주요국가 비중은 인천공항의 경우 일본•중국•베트남 순이고, 김포 및 김해공항은 일본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제주공항은 중국이 1위를 차지했다.
항공사별로는 국적 대형항공사의 경우 전년 동월 대비 3.9% 감소, 저비용항공사는 전년 동월 대비 25.3% 증가했다. 국적사 전체 탑승률은 90.2%로 전년 동월 대비 1.4%p 증가했다.
2월 원/달러 환율은 전월과 유사한 수준으로, 지난해 11월 고점(1470원대)이후 다소 안정됐다. 원/100엔 환율은 930원대에서 920원으로 하락했다. 원/위안은 290원대로, 전월(207.19원) 대비 소폭 상승했다.
한편 국내여객은 설 연휴 귀성 수요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19.4%(내륙 18.8%↑, 제주 19.4%↑) 증가한 236만 명을 기록했다.
내륙노선은 18.8% 증가했다. 국내선의 87%를 차지하는 제주노선은 전년 동월 대비 19.4%, 국내여객은 전년 동월 대비 19.4% 늘었다. 제주노선은 울산(107.7%), 사천(72.7%) 노선의 운항 증편으로 전년 동월 대비 19.4% 증가했다. 내륙노선은 김포~김해(21.4%) 등 귀성 수요에 따른 운항 증편으로 전년 동월 대비 18.8% 증가했다.
공항별로는 울산과 청주 등 모든 공항에서 증가했다. 울산공항은 제주(52→108편, 107.7%)노선의 운항증편으로, 청주공항도 제주(512→643편, 25.6%)노선의 운항이 늘면서 여객 또한 증가했다.
항공사별로는 대형항공사 국내여객 운송량은 91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9.4%, 저비용항공사의 경우 145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9.4% 각각 증가했다.
<자료=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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