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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관광청, 마시는 즐거움이 있는 여행호주관광청은 8월 호주 전역에서 와인, 위스키, 진, 하이티 등 각 지역의 고유한 풍미를 담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펼칠 예정이다. 최근 위스키와 와인을 비롯한 주류를 중심으로 한 페어링 문화가 트렌드다. 단순한 시음을 넘어 음식과의 조화, 지역성, 장인 정신이 어우러진 ‘한 잔의 경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지 장인들의 이야기가 담긴 한 잔을 기울이며, 호주의 자연과 전통을 오감으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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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관광청, 재생 가능 여행 소개하와이 관광청은 여행자가 방문한 지역에 긍정적인 영향을 남기고 돌아오는 ‘재생 가능 여행’을 소개한다. ©하와이관광청 이는 자연과 문화를 단순히 보존하는 ‘지속 가능’의 수준을 넘어 하와이의 환경과 공동체가 더 나은 방향으로 회복 및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참여형 여행 방식이다. 하와이의 자연, 사람, 전통과 깊이 연결된 다양한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여행객은 하와이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함께 참여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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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호텔, 골프 여행지 ‘가루이자와 72 골프’ 주목프린스호텔&리조트가 운영하는 ‘가루이자와 72 골프’는 여름 시즌 프리미엄 골프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가루이자와 72 골프 ©프린스호텔 한국사무소 가루이자와는 해발 약 1,000m 고지대에 위치해 도쿄 대비 평균 5~8℃ 낮은 기온을 유지하며, 무더운 여름에도 쾌적한 라운딩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총 108홀 규모를 자랑하는 이 골프장은 이스트, 노스, 웨스트, 사우스 네 개의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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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관광부, 한국인의 안전과 보안이 최우선 과제최근 필리핀 내 일부 지역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사건들이 발생함에 따라, 한국 내에서는 자국민의 안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필리핀 정부는 외국인 관광객, 특히 한국인 방문객의 안전을 국가 차원의 주요 과제로 삼고, 실질적인 대응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주필리핀 한국대사관은 필리핀 정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조치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특히 7월 22일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이상화 주필리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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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쌍둥이 판다 첫 생일 맞아 전역서 대규모 축제 개최홍콩관광청은 오는 15일 자이언트 판다 쌍둥이 자자와 더더의 첫 생일을 맞아, 홍콩 오션파크와 도심 전역을 아우르는 대규모 축제를 8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홍콩관광청 자이언트 판다 쌍둥이 자자와 더더는 지난해 8월 15일, 홍콩 오션파크에서 부모 판다인 ‘잉잉’과 ‘러러’ 사이에서 태어난 홍콩 첫 쌍둥이 판다로, 탄생 직후부터 전 세계 판다 팬들의 관심을 받으며 홍콩 오션파크의 대표 마스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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